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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GAH STORY

빵아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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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Episode 14. 악동의 시절 - 헬로! 할로윈!
  • writer HUGAN (ip:183.96.203.172)
  • date 2019-09-10 05: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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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14. 악동의 시절 - 헬로! 할로윈!




 


시커먼 구름이 밝은 보름달을 뱉어냅니다.


‘워~~우~~!’ 가늠할 수 없는 먼 거리에서


늑대의 울음 소리가 들리네요.


빵아가 벌떡 일어나 귀를 쫑끗 세웁니다.












서둘러야 해요. 늦었어요.


오늘은 마법사들의 정기모임이 있는 날이에요.


할로윈이거든요.











새로 만든 물약에 대한 논문 발표가 있어요.


심사위원들의 통과가 있어야만


정식 마법사 등록증을 발급 받을 수가 있어요.


오늘이 아니면 또 일년을 기다려야 해요.










밤새워 준비하느라 깜빡 잠이 들고 말았어요.


발표 자료 오탈자 체크도 해야 하고

 

신약 샘플도 챙겨야 해요.











죽은 지 49일된 두꺼비와


사별한 과부의 눈물 2ml도 가져가야합니다.


마법 시연할 주문도 반복 반복해서 외우고 있어요.












이젠 출발해야 해요.


굶어죽은 짐승의 털로 만든 빗자루에 올라타 주문을 겁니다.


‘출발!’


빵아가 소리쳤어요












그런데 어쩐 일일까요? 빗자루가 움직이질 않아요.


주문이 잘못된 걸까요?


다급해진 빵아가 발을 동동 구르며


다시 주문을 외웁니다.


하지만 빗자루가 꼼짝도 하질 않아요.












‘낑낑낑’


빵아가 네 발을 휘저으며


꿈틀대고 잠꼬대를 하고 있어요.


무서운 꿈을 꾸고 있나봐요.


백작이 그런 빵아를 보고 ‘킥킥’ 웃습니다.










사탕을 받으러 온


꼬마 귀신들과 노느라 피곤했나 봐요.


오늘은 할로윈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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