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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GAH STORY

빵아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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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CHAPTER1 기다려빵아 ] 14화, 재롱둥이 또띠
  • writer HUGAN (ip:59.15.215.247)
  • date 2021-07-09 14: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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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1 기다려빵아 ] 14화, 재롱둥이 또띠







‘또띠, 손!’

‘아구, 잘 했어요.’

‘엎드려!’

‘오구, 오구 잘했어요.’







또띠가 간식을 날름 받아먹습니다. 그리고는 꼬리치며 빙글빙글 돌며 애교를 떨어요.

‘또띠, 하이파이브’ 또띠가 앞발을 들고 아래 위로 휘저어요.

‘아이, 이쁘다’ 또띠가 또 간식을 받아 먹어요. 오늘은 또띠의 생일인가요?

아침부터 좋아하는 간식을 맘껏 먹고 있어요.

딸기 밭 한가운데 울타리가 있는 작은 창고 옆에서 또띠와 엄마가 담요를 깔고 놀고 있어요.

화창한 날이에요. 소풍하기 딱 좋은 날이네요.

‘기다려, 금방 올게, 여기서 잠깐만 기다려, 또띠’ 또띠가 앉아서 엄마를 쳐다봅니다.

엄마는 창고 울타리를 넘어 딸기밭 언덕 아래로 걸어가네요.

사라질 때까지 한번도 돌아보지 않아요.

또띠가 엄마가 사라진 언덕을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가만히 앉아 쳐다봅니다.

옆에 가득 쌓인 사료나 닭가슴살 간식은 거들떠 보지도 않아요.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기다리라는 엄마는 돌아오지 않네요.







엄마를 기다리는 또띠의 눈이 촉촉히 젖어있어요.









file 헨리또띠.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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